우리집 강아지는 장모치와와 > 갤러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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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 장모치와와분양 집에는 장모치와와 엄빠들과 아가들이 같이 살고 있어요.목부터 몸통까지 두마리에서 세마리 정도 누워서 자고양팔에는 각각 한마리씩그리고 다리사이에는 한마리가 자는 상황이었는데..아가들이 태어나면서 장모치와와분양 포지션의 변화가 약간 생겼다.몸통의 메인은 장모치와와 엄마의 차지인건 변하지 않지만, 여기에 새끼 강아지들이 두마리 올라와서 같이 자고 있다.머리쪽에 올라와서 자는 장모치와와분양 경우도 있고 목에 머리를 대고 자는 경우도 있다.강아지의 두근두근 심장소리가 들려서 잠도 편하게 자는 것 같다.온열침낭을 사용하면서부터 다리사이에만 네마리가 옹기종기 장모치와와분양 모여서 자고 있다.발목이 아픈건 덤이다.그래도 이쁜 아가들이니 참지만...... 아픈건 아픈거더라.두마리부터 시작해서 어느 순간 정신을 차리고 보니 네다섯마리가 되어 있고무지개다리를 건너간 장모치와와분양 녀석들도 있고 새로 태어난 아가들도 있고 강아지들과 부태끼며 살고 있다.하지만 가정견 분양이 불볍이 되면서 좋은 가족 찾아주기도 쉬운 일이 아니게 장모치와와분양 되었다.정성껏 키운 아가들의 삶의 가치가 떨이지게 너무 낮은 분양비를 받고 보내기도 싫고그렇다고 분양비를 많이 받는 것도 현실적으로 어렵고소규모동물생산업 허가를 받는 장모치와와분양 것만이 가장 좋은 방법이겠지만일반 가정집에서 소규모동물생산업 허가를 받는 다는 것 조차 쉬운 일이 아니더라.무분별한 불볍 강아지 농장을 근절하고자 하는 것에 장모치와와분양 그 목적이 있다는 것은 잘 알겠지만이를 적절하게 조율한다는 것 자체가 불가능한 일일 것이다.이제 3개월이 지난 우리 아기강아지들을 소개하고자 한다.